약속이 있어서 잠시 나왔는데, 약속이 늦춰진 관계로 화랑대역 급 출사를 감행합니다!

#1. 화랑대역입니다.
화각이 넓지 못해서 전부 잡기는 어렵지만,
화랑대역 느낌을 살리기엔 충분하겠지요 :-)




#2. 전형적인 간이역의 타는곳이지요 :-)
왠지 이런 곳에 오면 차분해집니다~




#3. 화랑대역에 걸려있는 큰 그림.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그린 것 같은데,
저라도 뛰어나가서 놀아야 할 듯해요 ~_~;;




#4. 화랑대에도 꽃이 피었어요~
확실히 봄은 봄이군요.....
꽃도 피고... (크흑...)




#5. 화랑대역으로 진입하는 열차




#6. 이 열차는 화랑대역에 정차하지요 :-)




#7. 하품하는 화랑이




#8. 창밖으로 보이는 개나리들




#9. 봄인데... 놀러가고싶은데... ㅜㅜ




#10. 졸고있는 화랑이 1




#11. 졸고있는 화랑이 2
너땜에 역무실 못들어갔잖아! ㅜㅜ




#12. 할 수 없이 돌아다니다 건진 半역광 사진....




#13. 날씨가 좋으면 오히려 힘을 못쓰는 제 DSLR =_=;




#14. 오랜만에 본 수은(?) 온도계
수은이 아니고 다른게 들어있을 수도 있겠지요 :-)




#15. 옛 철도 용품들
세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또 느끼는군요.




#16.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해 화랑대역을 떠나면서 하나 더!




#17. 화랑대역 주변에 펴있는 꽃들...
오래보고있음 눈아프군요 =_=;;



짧은 화랑대 방문을 마쳤습니다 :-)
올해는 꼭 여자친구하고 손잡고 기차여행 하기를 기대해 보면서!
(일단 여자친구나 만드시지 =_=?)
사진올려놓고 도망갑니다 (=_=???)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