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잠시 나왔는데, 약속이 늦춰진 관계로 화랑대역 급 출사를 감행합니다!
#1. 화랑대역입니다.
화각이 넓지 못해서 전부 잡기는 어렵지만,
화랑대역 느낌을 살리기엔 충분하겠지요 :-)
#2. 전형적인 간이역의 타는곳이지요 :-)
왠지 이런 곳에 오면 차분해집니다~
#3. 화랑대역에 걸려있는 큰 그림.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그린 것 같은데,
저라도 뛰어나가서 놀아야 할 듯해요 ~_~;;
#4. 화랑대에도 꽃이 피었어요~
확실히 봄은 봄이군요.....
꽃도 피고... (크흑...)
#5. 화랑대역으로 진입하는 열차
#6. 이 열차는 화랑대역에 정차하지요 :-)
#7. 하품하는 화랑이
#8. 창밖으로 보이는 개나리들
#9. 봄인데... 놀러가고싶은데... ㅜㅜ
#10. 졸고있는 화랑이 1
#11. 졸고있는 화랑이 2
너땜에 역무실 못들어갔잖아! ㅜㅜ
#12. 할 수 없이 돌아다니다 건진 半역광 사진....
#13. 날씨가 좋으면 오히려 힘을 못쓰는 제 DSLR =_=;
#14. 오랜만에 본 수은(?) 온도계
수은이 아니고 다른게 들어있을 수도 있겠지요 :-)
#15. 옛 철도 용품들
세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또 느끼는군요.
#16.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해 화랑대역을 떠나면서 하나 더!
#17. 화랑대역 주변에 펴있는 꽃들...
오래보고있음 눈아프군요 =_=;;
짧은 화랑대 방문을 마쳤습니다 :-)
올해는 꼭 여자친구하고 손잡고 기차여행 하기를 기대해 보면서!
(일단 여자친구나 만드시지 =_=?)
사진올려놓고 도망갑니다 (=_=???)
'철도 > → 경춘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立 (부제 : 아직도 서있다) (0) | 2010.05.21 |
---|---|
나는 아직 괜찮다. 마지막날까지 날 밟아다오. - 중랑천 경춘철교 (0) | 2010.05.08 |
아직 나는 살아있다 - 경춘선에서 만난 열차들 (0) | 2010.05.08 |
이제는 간이역이 아닌 문화공간 - 경춘선 화랑대역 (1) | 2010.05.01 |
이설앞에 작은 힘도 못쓰지만, 그래도 나는 전설이다 - 경춘선 신공덕 (0) | 2010.05.01 |
[2010. 04. 09] 마지막 봄이 찾아왔습니다. (2) | 2010.04.10 |
[2010. 03. 13] 경춘선에서 만난 친구들 (2) | 2010.03.14 |
막차가 떠날 때 (2) | 2010.03.14 |
[2010. 03. 13] 시카의 경춘선 나들이~ (0) | 2010.03.14 |
[2010. 02. 19] 그 때 그 곳 (0) | 201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