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충 노가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망우역에서 친구를 만나 구리가서 보릿물 (헐...)을 한잔 걸치려했지요 :-)
#2. 망우역에 내려온 순간 8000호대 특유의 소리가 나던것이었슴다!
#3. 어머... 8094호?
이거 후기형인가요 뭔가요 =_=?
요런놈은 또 처음보는군요~
(저녁사진이라 노이즈 안습 ㅜㅜ)
#4. 근데 오래 정차하지 않고 바로 도망갑니다 ㅜㅜ (나쁜녀석.... ㅜㅜ 사진찍게 가만히 있지 ㅜㅜ)
#5. 에잇...
아쉬운마음에 아무거나 찍어봅니다! ㅜㅜ
저녁사진이라 노이즈가 너무 심한점...
죄송합니다 ㅜㅜ
ISO를 1600까지 올리지 않으면 사진이 나오지가 않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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