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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하고 넘어가도 되지요....?
사진이 좀 뿌옇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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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없으니 굉장히 허전한 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부연설명을 하는 것보다
제가 느낀 감동과 뭐 기타.... 뭐랄까요 -_-;
하여간 그대로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시도해봤습니다.
사진실력이 약간 모자라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4-30
경춘선 신공덕역, 화랑대역, 원자력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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