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 출사..
문득 할일이 없어..
버스타고 30분을 달려와
急도착한 평내호평역
폰카 양해바랍니다..
문득 할일이 없어..
버스타고 30분을 달려와
急도착한 평내호평역
폰카 양해바랍니다..
급하게 찍어서 ~_~;;
평내호평역 들어서자마자....
사람이 한 명도 없다...
표사는 곳과 매점이 한꺼번에...
그리고 매표소를 지키고 계신 두분의 역무원 아저씨..
평내호평역 타는 곳...
저기 저 상자는...?
사용된 승차권을 넣는 곳...
여기는 자동 개표기가 보이지 않았다... 저 안에 있는건가..?
한장 가져올까... 했는데..
그래도 뭔가 혼날거 같아서 일단 나중에... (??)
평내호평 2번출구... 입구라고 써있는데...
출구도 된다 (당연하지!)
2번출구 앞에서 바라본 산....
산에 둘러쌓여서 그런지 추웠다... ~_~;;
2번 출구 앞의 평내호평역 간판...
이름이 길다... (어허!)
열차시간표..
상행은 15회
하행은 11회
어... 나머지 4회는??
경춘선 열차 운행 시간표...
12월 30일부터 바뀌었댄다...
그러고보니... 몇번 안오네... 평내호평은...
맞이방에 있던 시계...
이게 들어가자마자 찍은 사진 같은데 ~_~;;;
온풍기와 의자...
사실 이날 내가 첫 손님이었다고 한다..
(열차도 안탔으면서..)
왠지 표사는곳이 안보이는듯...
하지만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으니 다행+_+
화장실은 역시나 깨끗했다.
쓰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
좋아할 수도 없는.... 뭐 그런??
(어렴풋이 비친 나의 모습 ㅋㅋ)
여기는 1번출구...
1번출구는 좁다 =_=...
머리를 들고 찍어야하니 ~_~
평내호평역...
물론 시설은 현대화 되었겠지만..
시골 간이역만큼이나 소박한 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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