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15

남이섬 도착!
사실 여기는 사진만 봐도 OK!








역시 남이섬은 커플을 위한 장소인 것 같다.
슬프다. ㅠㅠ


눈사람
겨울연가 극중에서 눈사람이 몇번 나온다.







남이섬에 있는 열차.
완전히 꼬마열차다.


남이섬을 하나의 국가로 선전하고 있다.
나름대로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이것은 한국의 전통가옥에 있는 것이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여기다가 밥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거대 피아노.

그런데 왜 이렇게 낙서가 많냐




남이섬의 마이카.


겨울연가 사진이 있는 조그마한 건물




『소녀시대』라고 적혀있어서 찍어왔다.
역시나 낙서가 많다.






이 것은 타조 볼펜.

볼펜 끝부분에 타조가 달려있다.

하나 사오려고 했지만, 너무 비싸다!




















『자작나무 숲』



한국의 전통 악기를 들고있는 석상

정말 귀엽다.




가기 전에 아쉬워서 한 장!

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급하게 찍었다.





나오면서 또 한컷!

너무 아쉬웠다.






Part2 남이섬도 끝.

2시간만에 보고 나왔지만, 새로운 곳을 방문했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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