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3. 김포공항 출사 - 제 3부

3부쯤 되니 귀찮습니다
어흑....
그래도 갑니다!

제주에어 B737-800이륙
제주에어는 그래도 조금 성공한(?) 케이스라죠-

왠지 제주에어는 김포 구 관제탑하고 잘맞는 것 같습니다.
알록달록-
(이라면 아시아나가 더 어울리지 않나 -_-;)

아까 그 문제의 이스타젯... 아직 택싱입니다
(neFEEL군 뷁!!)

에어부산 랜딩입니다.
역시 아시아나 기장님들이 가셨나봐요?
나이스 솦흐트 란딩입니다 +_+

음...
NAGATA군이 부신 문고리.....
근데 이상하게 제가 한번 끼우고 돌리니
고쳐졌다는 후문이...
(역시 신의손 -_-v)

대한항공 B737-800이군요
그러고보니 대한항공은 B737-800w버전을 찾기 힘드네요.
혹시 없는걸까나 =_=;

무거운지 잘 안뜨는 우리 댄공 738군

드디어 V2!!
하앍 +_+

상승하는게 진짜 힘들어보입니다.
승객들이 많은 듯 하군요;

전망대 안에서 혼나가면서 찍은 사진 +_+
실내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실외에서는 괜찮다던데 ㅋㅋㅋㅋㅋㅋ

혼날때 저의 변명...
『밖에 너무 추워요..... ㅠㅠ』
쳇 ㅋㅋㅋㅋ

다시 나왔습니다.
대한항공 B737-800이 게이트로 들어가는군요
아니아니 A300-600이군요.

에아부산 주기중이네요.
승객은 다 내렸겠죠? ㅋㅋㅋ

요놈.. 아직도 서있다니 -_-

제 지인중에서
제주항공 Q400이 젤 맘에 든다 하더군요.
도장도 맘에들고-

아시아나 A318이륙

뭔가 베샷기분 (뷁)

이것도...

이건 해상도가 아쉽.... -_-;

오.. 우리 막내 세스나가 택싱하는군요.
세스나는 조심해야해요-
747뒤에 박히면 날아갑.......... (펑!)

제주항공 B737-800 택싱

너무 늦게잡은 A300-600란딩
그래도 연기가!!!!
나이스 란딩!

아시아나 A318이륙
그러고보니 아시아나는 A318이 많군요-

아까 그 300-600택싱ㅋㅋ

옆에있던 제주항공 Q400이 푸시백합니다.
『푸르르르르르』소리를 내는게
영 고무동력기 소리같지만
그래도 귀엽고 좋아요 +_+ㅋㅋ

Q400이 빠져 나간 주기장

제주항공 Q400 택싱 투 런웨이 32

신관제탑

뭔가 이것도 베샷이랄까요?
우하하하하하 (-_-)

대한항공 B737-800이륙이었습니다-

뭔가 베샷을 찍어보겠노라고 노력했지만
이건 뭐.....

이것도 마찬가지 -_-;

제주항공 이륙!

자회사와 모회사가 만났군요
기종은 B734와 A318이군요

아시아나 B737-500 푸시백-!

그 와중에 아시아나 또 한대의 737-500은
착륙하네요.
나이스 소프트란딩!

아시아나 737-500 런웨이 32를 향해 택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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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일단 밥부터 먹고... 악 속쓰려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