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당일 여행도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다시 전주역으로 돌아왔습니다!

 

 

 

#2. 저녁의 전주역은 뭔가 한산하면서도 바빠보입니다.

한옥양식에 불이 들어오니 더 멋있어보입니다.

 

 

 

#3. 저기 우리가 타고 올라갈 KTX 4006이 보입니다.

여수엑스포에서 행신까지가는 임시열차입니다. 무려 입석으로 가지요 ㅜㅜ

 

 

 

#4. 전주역 운임지역으로 들어가니 역사 갤러리가 있었습니다.

좀 일찍오면 볼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ㅜㅜ

 

 

 

#5. 그리고 지하도를 통하여 용산방향 플래폼으로 갑니다.

 

 

 

#6. 어두워서 노이즈가 자글자글한것이 맘에 안드는군요 ㅋㅋ

지하도에도 이렇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신역사답게 잘 해놓았군요. :)

 

 

 

#7. 그리고 KTX 산천을 타고 전주를 떠납니다.

전주 안녕!

내 언제쯤에야 다시올까... ㅜㅜ

 

 

 

#8. 그리고 두시간여를 달려 용산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전주 당일치기는 막을 내렸습니다.

아침 여섯시에 나와서 저녁 열한시에 도착....

거의 17시간을 밖에 있던지라 피곤했지만

좋은 경험, 좋은 구경하고 머리도 잘 식히고 재밌었습니다.

 

조만간 전주 한 번 더 방문해야될 듯 싶은데요! :)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저작권을 보호하는 멋진 네티즌이 되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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