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의자,
덜컹거리는 승차감,
뒤로 누우려 해도 별로 기울지 않는 등받이,
물건을 넣어놓지도 않았는데 축 늘어진 앞그물...
과연 이 의자들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100329 무궁화호 제1503열차
Nikon D50 / 50mm 1.8D
Photo by 얼음녹은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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