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용해서 무서운 곳이 있고,
조용해서 더 발길이 닿는 곳이 있습니다.
#2. 하지만 말이죠,
화랑이의 하품도....
#3. 화랑이의 재롱도....
#4. 시간이 흐르면 지금보다도 더 적막한 조용함만이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2010-08-21
경춘선 화랑대역
-얼음녹은시카`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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