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타보지도 못했군요 :-)

#1. 서울-부전
왠지 재밌을 것 같았는데.. 역시 심야열차인데다가 수요도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장거리 심야열차 타고 가는게 참 재밌을 것 같았는데... :-)






#2. 서울발 제천행 무궁화호 제1281 열차
열차 자체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1281이라는 열차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약간 불편하다고 느끼는 누리로가 투입된다고 하는군요.





사실, 누리로의 투입은 환영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하다 해도,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이니까요 :-)


역시
미루지 않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세상 어떤 일이던 생각날 때 계획을 짜두거나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던가요? 당장 해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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