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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4일에 화랑대역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D50과 50mm로는 생각도 못할 사진들이 많더군요 ㅜㅜ (좌절)
간김에 사진좀 찍어봤습니다~
#1. 가자마자 진입하는 통과 무궁화호...
특대라서 깜딱(!) 놀랐어요 ㅋㅋㅋ
#2
#3
#4. 이날 날씨가 상당히 더웠습니다 -_-;
땀은 주룩주룩..... 옷은 벌써 빨래한듯 축축하고 -_-;;;
#5. 그래도 이 가로등이 기억하고 있는 화랑대를 조금이라도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 바람직한 듯 한데... 뭔가 언발란스한 무언가..... (-_-;)
#7. 하늘이 회색이었다가 옥색이었다가 흰색이었다가 왔다갔다했습니다 -_-
덕분에 셔터스피드 조절에 완전.....;
#8. 그리곤 봉고가 통과합니다.
이거 찍으려고 경건하게 무릎도 꿇고 ㅜㅜ...
#9
#10. (아이고 무릎.... ㅜㅜ)
#11. 플랫폼 끝에서 겨우겨우 담았습니다.
50mm는 여기가 한계에요 ㅜㅜ
#12. 어흑... 별바라기님 렌즈면 크게 잡을 수 있을터인데 ㅜㅜ
(따라해봤지만 좌절 ㅜㅜ)
#13. 그래도 시카는 씩씩하게 사진을 찍습니다 -_-v
#14
#15. 무궁화호가 통과합니다.
#16. 무궁화호는 이내 뒤를 보이고,
저도 화랑대역을 떠납니다.
2010-07-04
경춘선 화랑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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