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널목IU님의 급한 무전(!)을 받고 출동한 루나는
청량리역에서 제가 사랑하는 '스타벅스 그란데 카푸치노' 무료시음(얻어먹기)이라는
의도치 않은 극진한 대접을 받은 후(!!)
사진기를 짊어지고(-_-) 화랑대로 향합니다.



#1


#2



#3



#4



#5. 강풍에 붙어있던 표지판 몇 개가 떨어졌습니다.
본드가 있었으면 다시 붙이고 왔겠습니다만은,
부착시킬만한 것도 없고...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가까운데 계시는 누군가가 붙여주셨으면..)





2011-02-17
구 경춘선 화랑대역


-NY루나`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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