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손님이 오신다길래 달려갔습니다!
음... 덥기만 하고 ㅜㅜ


#1. 역시 이동네는 그대로입니다.
생을 다 할 때까지 그대로겠지요:-)





#2. 그리고 달려오는 열차.
디젤찜질을 당하지 않으려고 찍자마자 옆으로 달렸습니다ㅋㅋㅋ
디젤 찜질은 힘들어요 ㅜㅜ...





#3. 그리고 반대로 달려가는 무궁화호.
같이 간 만경봉군은 디젤찜질 당하면서까지 계속 가운데 있더군요 ㅋㅋ
안덥나 -_-;;;





#4. 경춘선 서울시내구간은 상당히 복잡해보입니다.
건널목도 은근히 많구요 ~_~;;
그 구간을 무궁화호가 휘잉~ 달려갑니다 :-)





#5. 갑자기 해가 내리쬡니다.
그리고 오늘의 손님!
줌마렐라 열차가 들어옵니다.
근데... 줌마렐라인지 그냥 장대형 새마을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ㅜㅜ





#6. 옆을 보니 색다른 도색임에 분명하지만,
뭔지 전혀 안보이는군요 ㅜㅜ
역시 제 사진에 추&댓이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ㅜㅜㅋㅋ





#7. 뒤에는 아가씨... 아줌마...?
하여간 여성분의 얼굴이 붙어있구요 :-)
왠지 저 열차.. 편할거같아요 ㅜㅜ





#8. 옆 면을 잡아보려 신공덕으로 왔습니다.
근데 와서 보니....
영 아닙니다 ㅜㅜ...
옆면을 찍기 더 힘들어요 ㅜㅜ!!

(만경봉... 왜 오자고 한건지..!! 혼난다 ㅜㅜ!!)





#9. 시험삼아 무궁화호를 찍어봅니다.
음.. 조금 괜찮은 것 같군요 ~_~;





#10. 그리고 두 번 째 주인공입니다.
근데... 옆... 옆이 ㅜㅜ





#11. 분명히 무궁화호를 개조한 팔도농심열차가 맞는데...
초점을 가까히로 안잡고..
멀리 잡는 바람에 날려버렸습니다 ㅜㅜ



결론 : 시카는 후루꾸였다 (응?)


2010-08-21
경춘선 경춘선변육교, 신공덕역



-얼음녹은시카`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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