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1. 벽화마을에 딱 들어왔습니다.

근데 산을타야될 것 같습니다...? 헐?

 

 

#2. 그렇습니다. 시작부터 가파른 경사가 시작됩니다.

땀은 주룩주룩, 경사는 완전 절벽수준입니다 ㅜㅜ

 

 

 

#3. 그래도 벽화는 참 아기자기하게 잘 그려져 있었습니다.

 

 

 

#4. 버섯아파트.....?

작품명이 다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이름이 뭐에요~~~??

 

 

 

#5. 그나저나 이 마을은 여전히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서

너무 떠들거나 하는 행위로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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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충 보고 내려옵니다. 내려오는 길에 이목대, 오목대에 잠시 들립니다.

뭔지는 역시나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0. 내려오다보니 이렇게 한옥마을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약간의 측광이긴하지만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 기분이 탁 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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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제 내려와서 다시 시장으로 갑니다.

아무래도 저녁식사를 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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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남부시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언가 맛있는걸 찾으러 가던길,

다큐3일에도 나왔던 남부시장 청년몰 입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올라가봅니다.

 

 

 

#29 

 

 

 

#30. 살짝 들어가보고싶었지만

남자놈들 둘이기도 하고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못들어갔습니다 ㅜㅜ 

 

 

#31. 으잉 만지면 사야한다니

아니 사장양반 이게 무슨말이오

만져보긴 해야 될거아니오 ㅋㅋ

 

 

 

#32. 밥먹으러 1층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33. 원래는 여기를 가려고 했으나 사람이 매장 안쪽에 줄지어 어있었기 때문에.... 

 

 

#34. 맞은편 집에 들어왔습니다.

맛은 뭐 별 차이 없다는군요 ㅋㅋㅋㅋ 

 

 

 

#35. 으으 순대국! 피순대국입니다!

아아 맛있었습니다. 또 배고파집니다....

스키피를 꺼내러 가야할지도... ㅋㅋㅋ

 

 

 

#36. 요기가 저희가 간 순대집이지요

담엔 꼭 순대와 쐬주를!!

참이슬대신 지역소주를 먹어주는 센스도 잊지않겠습니다잉 ㅋㅋㅋ

 

 

 

#37. 그리고  전주역으로 걸어가다 갑자기 보인 풍년제과

하루에 몇세트 안파는 수제초코파이를 충동구매합니다!

식사시간쯤 됐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습니다.

 

 

 

#38. 그리고 길을 건너서 다시 전주역으로 향합니다. 

 

 

 

(계속)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저작권을 보호하는 멋진 네티즌이 되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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