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매일 사진찍으러 갈 때 맨날 가던 루트는 이제 싱겁다.
이렇게 집주변으로만 사진 찍으러 다닐 것이 아니라
저 멀리도 다니고 그래야될지도 모르겠다.

아참. 올해 9월 안에 다녀가야 할 곳들이 좀 있다.

중앙선 간현~원주구간 (9월 이설)
영동선 통리~도계구간 (올해 말 이설)
장항선 비 직선화 구간 (1~2년 내 이설)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달릴땐 열심히 달려서
좋은작품 내도록 노력해야 진짜 포토그랲퍼(-_-)일거다.


짜르방은 용산삼각선에 27분 지연하여 행차하신
우리 안동행 디젤견인 구특전형님 -_-;






-NY루나`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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