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6:25

우여곡절 끝에 닭갈비 골목에 도착했다.
과연 어디가 맛있을까?


우리들의 발

왜 한명만 두발 다 나온거지?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들어간 집
배도 고프고 힘들고...
이것 저것 가릴 때가 아니었다.



닭갈비를 시키면 같이 따라 나오는 동치미!
시원하게 먹으면 맛있었을텐데

조금 미지근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상추와 마늘, 그리고 쌈장





우동면을 넣기 전의 닭갈비

아직 안익었으니 먹으면 안돼요!





우동을 넣은 다음의 닭갈비
우동은 1,500원을 더 내고 따로 시켜야한다.




Part4은 여기까지.
Part4はここまで。

다 먹었으니, 이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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