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가 가방이 무거워진다며 제게 카메라를 주더군요.

자기는 D700만 있으면 된다면서..

제가 선물을 줘도 모자랄판에 생각지도 않던 선물에 완전 고마웠습니다.


#1. 바로 D80!!

드디어 D50을 벗어나 조금 더 나은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거기다 상태는 또 얼마나좋은지... 완전 깨끗한 새거같더군요 ㅜㅜ



이제 이 카메라로 열심히 돌아댕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확실히 바디가 바뀌니 마음과 생각부터 달라지더군요 ㅋ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년맞이 양수리 눈밭 출사  (2) 2013.01.01
Merry Christmas!  (1) 2012.12.24
모두 오랜만입니다.  (0) 2011.08.01
자. 달릴준비합시다!  (0) 2011.06.14
D50과 더 친해지기  (4) 2011.03.29
Logitech Wireless Mouse M215  (0) 2011.03.24
자연의 협주곡을 즐겨봐요~!  (0) 2010.11.04
하늘.. 그리고 노을  (1) 2010.08.11
전차선, 그리고 구름  (2) 2010.07.26
대한민국 평균 이하, 일곱 남자들의 여행  (0) 2010.07.11

+ Recent posts